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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산업 솔루션마케팅

포스코PAC/2015-11-19

전기전자 산업 솔루션마케팅


가전산업은 전기·전자의 원리를 응용해 개인, 가정과 산업에 필요한 내구재를 생산하는 산업을 뜻한다. 가전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사용 소재에 대한 수요도 변화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이러한 산업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소재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열정의 솔루션마케팅으로 글로벌 가전사 성공 이끈다

소재 기술지원 통한 현장 문제점 개선으로 고객가치 창출
프리미엄 생활가전·첨단 영상가전 분야 최적 소재 공급
포스코 네트워크 활용 고객사 글로벌 시장 확대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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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60년대 이후 산업화에 따른 국내 경제성장으로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가전제품이 필수품으로 적극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후 가전제품의 종류와 기능이 다양해지고, 수명이 다함에 따른 교체시점 도래, 소비자의 신모델 구매욕구, 대형화·디지털화 등에 따른 제품단가 상승 등으로 가전산업 시장규모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한 시장조사업체는 지난해 6% 성장한 세계 생활가전 시장이 올해 6.7%, 내년에는 7.5%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규모는 오는 2017년까지 5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제상황, 주택건설 경기, 소득수준, 기술발전 등에 영향을 받는 산업의 특성상 중국·인도·남미 등 신흥국 중심으로 신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가전산업 트렌드에 따른 가전사 지원활동

가전산업의 첫 번째 특징은 제품 주기가 짧다는 점이다. 통상 가전 신제품 출시 및 기술혁신 주기가 평균 6개월인데, 자동차산업의 신차 출시가 보통 3년이 걸리는 점과 비교해 시장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포스코는 가전산업의 주기(cycle)에 맞추어 신속하고 유연한 제품 개발-판매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가전산업의 두 번째 특징은 산업 내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이다. 즉 기술 장벽이 낮아 새로운 가전사의 시장진입이 용이하고,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터넷 쇼핑몰, TV홈쇼핑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이 급성장면서 중국 가전제품의 글로벌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포스코는 치열한 경쟁 상황을 또 다른 기회로 인식해 선제적인 소재 제안과 제품 설계를 통해 시장 선점 및 표준화 경쟁을 선도하고 있다. 

가전산업의 또 다른 특징으로 ‘프리미엄 대 보급형’ 구도의 양극화를 들 수 있다. 일례로 TV시장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부터 일반 액정표시장치(LCD) TV까지 고급형과 보급형으로 나뉘어 형성되어 있다. 이에 포스코는 하이엔드(high end)와 로엔드(low end) 전략을 수립해 각각의 시장에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고객의 변화 속도에 부응하는 동시에 고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판매를 운영하고 있으며, 로엔드 시장에서는 필수기능을 보유한 저원가 제품을 구현함으로써 고객사 최종제품의 가격경쟁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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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맞춤형 소재 및 적용 파트 솔루션 공급  

가전산업은 영상음향가전(TV·DVD·오디오), 생활가전(냉장고·세탁기·에어컨), OA(복사기·팩시밀리·복합기 등 사무기기)의 3대 제품군으로 분류된다. 포스코는 국내외 주요 가전사에 가전용 철강소재를 공급하며 가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는 영상가전 제품군에 표면처리강판인 전기아연도금강판(EG), 흑색수지강판 등을 공급하고 있다. CRT-PDP-LCD-LED-OLED로 이어지는 TV의 진화에 맞추어 CR/EG-STS/EG 등의 흐름으로 소재를 공급해왔으며, 대형화·슬림화·경량화 추세에 맞추어 박물·고강도 소재를 신속하게 개발, 공급 중이다. 

또한 영상가전은 핵심기술 확보와 표준화 선점이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최근 차세대 TV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UHD TV나 OLED TV의 글로벌 생산량이 향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채용되는 소재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어컨·세탁기·냉장고로 대표되는 생활가전 제품군에는 주로 산세강판(PO), 냉간압연(CR), 용융아연도금강판(CG), 전기아연도금강판(EG) 등을 공급한다. 생활가전 제품은 상대적으로 제품교체 주기가 길어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을 통해 시장에서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는 대형화·프리미엄화 추세이고, 에어컨은 초박형 경량화 트렌드, 세탁기는 에너지·물 절약 기능과 저소음·저진동·살균 기능 등이 중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가전사의 제품별 요구기능 구현에 필요한 최적 소재를 공급하며 생활가전제품 생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의 WF(World First) 제품인 GI ACE는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제품으로, 아연도금 조직을 미세하게 만들어 일반 도금재 대비 표면외관이 미려하고 내식성·도장성·용접성이 우수해 냉장고·세탁기 등 제품의 외판에 적용되고 있다.  

OA 제품군에는 EG를 주로 공급하고 있으며 기기의 특성상 소재 공급뿐만 아니라 소재 적용 파트에 대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일례로 일본 유수의 OA사 복합기에 사용되는 포스코 강재에 대한 솔루션 제공을 위해 이 제품 채용에 핵심적인 요소인 두께공차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기술공정을 보유함으로써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렇듯 포스코는 소재 공급뿐만 아니라 성형 및 용접기술, 서비스까지 고객맞춤형 제품 생산은 물론 이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가전 고객사의 든든한 성공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 생산법인과 공동마케팅… 토털 컨설팅 서비스 제공

현재 세계 가전시장은 개발도상국 가전사들이 단순 조립가공이나 기술을 활용한 제품화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가전산업의 국제분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생산기지가 이전되며 가전산업의 글로벌화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가전소재의 해외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포스코는 해외 생산법인 및 가공센터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사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는 삼성·LG 등 글로벌 가전사를 비롯해 파나소닉·소니 등 전통적인 가전강자인 일본계 가전사의 내수 및 글로벌 가전 판매를 위한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가전산업 신흥강자인 중국계 가전사와 미국, 유럽, 서남아 등 원거리 고객사 개척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에 힘쓰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생산법인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가전사의 시장확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먼저 삼성·LG 등 국내 가전사의 해외 생산기지에도 소재를 지원해 글로벌 가전시장에서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해외 가전사와도 협업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는데, POSCO-Malaysia를 통해 일본계 가전사의 동남아지역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POSCO-Vietnam을 통해서도 고객사의 해당 지역 시장 확보를 촉진하고 있다. 서남아지역에서는 POSCO-Maharashtra를 통해 인도시장 가전 소재를 확대 공급하고 있으며, 폴란드 PWPC, 슬로바키아 SLPC 등 유럽지역 현지 가공센터를 통해 유럽향 고객사에 대한 판매활동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해외시장에서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지역과 고객사 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중국·아시아·미국·유럽·서남아 등 지역별·고객사별 전문인력을 배치해 세계 가전시장의 동향에 예의주시하며 새로운 고객사 창출에 전념하고 있다. 

포스코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문광국 가전강판판매그룹장은 “글로벌 고객사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세계 주요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Global Technical Center)와 협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고객사의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관련된 이용기술을 제공하는 등 토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의 경쟁력은 현장 중심의 토털 솔루션 마케팅이다”라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글로벌 가전사와의 협업을 통해 최고의 가전소재를 제공하고 솔루션을 지원함으로써 세계 가전사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석호 yoonish@posco.com
<자료·사진=브랜드마케팅그룹>


포스코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에서 전 세계 전기전자 제조사가 사용하는 포스코 소재를 전시했다. 세탁기·건조기·냉장고·에어컨·TV 등에 적용되는 다양한 소재를 선보였으며, 끊임없는 솔루션 개발 및 고객사와의 협력활동을 소개함으로써 고객사 가치창출의 파트너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프리미엄 강판을 적용해 도금·도장기술을 강화한 고급 냉장고. 포스코 고유의 세탁기 프레임 설계를 바탕으로 고강도강을 외판에 적용해 강성 및 디자인 자유도를 높인 세탁기. 환경규제로 에어컨의 에너지 등급이 중시됨에 따라 고주파 저철손 강종, 코어(core) 설계기술 등을 적용한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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