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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브레멘 음악대> 관람 후기 - 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이 눈앞에!

2015-11-17

책에서만 보던 당나귀, 수탉 등 동물들이 포스코센터에 나타났습니다! 바로 포스코 키즈 콘서트 8월 공연,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가 펼쳐진 것인데요. 이날 포스코 센터를 찾은 어린이 친구들은 4마리의 동물, 그리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포스코 키즈콘서트 8월 공연, <브레멘 음악대>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티켓 이벤트에 당첨된 후 아들에게 브레멘 음악대 책을 선물했습니다. 매일 밤 책을 읽어주며 세뇌시킨(?) 덕분에 공연 당일 “아빠 빨리 가자~” 애교를 발사합니다. 아우성을 뒤로 하고 포스코센터로 출발했는데요. 사실 저도 첫 방문이라 많이 설렜습니다. ^^ 여유롭게 출발했는데 아뿔싸~ 부산에서 올라온 촌사람은 강남이 이렇게 막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아슬아슬하게 공연장에 도착하니 팬터마임 공연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아들, 갑자기 저를 보며 말합니다. “아빠 근데 브레멘 음악대는 어디 있어~어~~?” 브레멘 음악대는 지금 여행 중이라 조금 있으면 도착한다고 하니 그제서야 안심을 하는 표정입니다.

 


팬터마임이 끝나고 드디어 브레멘 음악대 등장! “아빠!! 책에서 봤지~~ 맞지~ 맞지? 엄마도 봤지??” 두 눈을 반짝이며 즐거워합니다. 공연 도중 감탄사를 연발하고 노래도 옹알 옹알 따라 부르고 해맑게 관람하는 아이를 보며 저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포스코센터 이곳저곳을 구경하다 수족관 앞에서 걸음을 멈춘 아들. 그리고 저에게 던진 말 “나도 주꾸미 먹고 싶다…” 하하. 이벤트 덕분에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신이 난 아들도 요리조리 뛰어다니고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준 포스코 키즈콘서트! 감사합니다. ^^

 

글 · 사진 / 박기태 님 (포뉴텍 안전전기사업팀)

 

 

 

사실 공연 당일 포스코센터에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딸 지원이는 그렇게 흥미로운 표정이 아니었어요. 아직 연극이나 어린이 뮤지컬이라는 실내 공연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런데 포스코센터에 도착해 지하부터 1층까지 관통하는 거대한 수족관을 보더니 아이의 표정이 활기를 띠었습니다. 상어를 보고 놀라워하고 사진기를 뺐어 가더니 직접 사진까지 찍으며 신기해했어요. 사실 어렸을 때 아쿠아리움이나 수족관에 몇 번 데려갔었는데 그땐 어두운 환경이라 그런지 그닥 재밌어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포스코센터에서 거대한 어항(?)을 보며 마냥 좋아하는 모습에 내심 놀랐습니다.

 

 

공연장 앞에서 열린 페인팅 이벤트는 시간 관계상 참여하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아이들이 긴 줄을 서 있는 걸 보니 꽤 인기가 있어 보였습니다. 지정된 좌석에 앉아 있으니 오프닝 공연으로 팬터마임이 시작됐습니다. 팬터마임 공연은 행동과 몸짓으로 이뤄져 있어서인지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재밌어하더군요. 저도 아내와 즐겁게 봤습니다. 오프닝 공연 이후 당나귀, 개, 고양이, 닭의 흥미로운 모험을 그린 브레멘 음악대 공연이 시작됐고, 아이는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동물들의 춤과 노래에 함께 웃으며 공연을 관람했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는 여자 캐릭터인 고양이와 닭이 가장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 공연을 마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즐거운 주말 나들이를 마쳤습니다.

 

글 · 사진 / 정기욱 님 (포스코엔지니어링 기계설계그룹)

 

 

 

뮤지컬을 보러 가기 전날 다소 지친 몸으로 퇴근을 했습니다. 현관문을 열었는데 브레멘 음악대 동화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다시 한번 아이들과 공연을 보러 가게 된다는 사실이 실감이 났어요. ‘회사가 나에게 이렇게 행복감을 주는구나’라는 생각에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뿌듯하고, 피곤함도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전날 밤은 그렇게 내일 있을 뮤지컬 생각에 온 가족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습니다. 브레멘 음악대에 나오는 동물 친구들처럼. ^^

 

다음날 공연이 시작되자 시후, 시율이의 눈이 호기심으로 반짝거렸습니다. 마임부터 뮤지컬 공연 내내 아이들은 “아빠! 아빠! 저것 봐~ 저것 봐~”라고 외치며 큰 소리로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공연 내내 즐거운 모습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참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공연 후에는 아이들의 캐리커처를 받기 위해 꼬박 1시간 동안 줄을 서있었는데요. 행복한 마음에 다리가 아픈 줄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큰 아들이 “아빠~ 고마워요!”라고 말하는데 살짝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나의 회사 포스코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글 · 사진 / 조동운 님 (포스코글로벌마케팅조정실 박판수주공정그룹)

 

 

 

이렇게 멋진 후기로 포스코 키즈콘서트의 즐거웠던 시간을 생생하게 전해 준 포스코 패밀리들! 그렇지만 후기에 미처 담기지 못한 공연 현장의 모습들이 또 있는데요, 캐리커처 이벤트부터 신나는 마임 공연, 본 공연 무대까지! 사진을 통해 함께 만나 볼까요? :)

 

 


 

이렇게 즐거운 공연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포스코 키즈콘서트! 매 짝수달마다 포스코 키즈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Hello, 포스코 블로그를 통해 포스코 키즈콘서트 신청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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